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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프렌치 불독’
9그룹 :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
-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프렌치 불독’
- 저는 영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전해진 프렌치 불독입니다. 영국 노팅엄이 고향인데 산업혁명기에 프랑스로 이주한 영국의 노동자들이 함께 데려간 것이지요. 박쥐 귀 모양이 멋지지 않나요? 저는 거의 완벽한 반려견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참을성 있고 느긋한 성격에 활력이 넘치고 뼈와 근육이 튼튼해요. 장난을 무척 좋아하지만 잘 짖지 않아서 아파트에서 키우기에 적당하고 초보자라도 별 문제없이 쉽게 키울 수 있어요. 저는 다른 반려견이나 어린이와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주인에게는 아낌없이 사랑을 주지요. 실내 생활에 익숙하고 주로 앉아서 지낼 정도로 활동량이 적어 집 안에서도 행복하게 잘 자랍니다. 다만 더위에 약하고 비만이 되기 쉬워 척추 디스크와 무릎 관절병인 슬개골 탈구에 주의해 주세요.
| 원산지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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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
|
소형견 |
체고 | 25~32cm |
체중 | 8~14kg |
|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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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콤팩트 한데 피모는 매끄럽고 얼굴은 짧은 편이다. 들창코로 직립귀와 자연스러운 짧은 꼬리를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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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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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붉은모래색), 얼룩 및 다양한 모색에 희미한 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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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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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이고 활달하며 장난을 좋아하지만 예민한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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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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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경비견(번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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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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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훈련성 | 보통 |
털빠짐 | 많음 |
| 유의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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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 음식 알레르기, 안구탈출, 각막염, 결막염, 폐렴, 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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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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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전원주택/아파트, 어린이, 젊은층, 노년층, 운동량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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