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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만렙 웰시코기, 아무나 붙잡고 '공 던져주세요'...사람들 반응은?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노트펫] 한 웰시코기가 놀라운 사교성으로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활동적인 수컷 웰시코기 '대시(Dash)'를 소개했습니다.

 

활발한 대시는 공놀이를 좋아합니다. 사람이 공을 던지면 힘차게 뛰어가 다시 공을 물어오는 놀이를 즐기는 건데요. 외향적인 성격을 지닌 대시는 가족 외 타인과도 공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dash_and_furrious
ⓒInstagram/dash_and_fur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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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대시의 가족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를 위해 공을 던져줄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대시는 풀밭에 서서 낯선 행인을 붙잡습니다. 녀석의 앞에는 작은 공이 덩그러니 놓여있고요.

 

ⓒInstagram/dash_and_furrious
ⓒInstagram/dash_and_furrious

 

녀석은 행인에게 눈빛으로 '공 좀 던져주세요'라고 부탁하는데요. 녀석의 눈빛에 이끌린(?) 행인은 미소를 지으면서 선뜻 공을 던져줬습니다.

 

ⓒInstagram/dash_and_furrious
ⓒInstagram/dash_and_furrious

 

이후에도 낯선 사람과의 공놀이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장소는 조금씩 바뀌는 듯하지만, 대시는 매번 적극적으로 타인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이인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공을 던져달라는 대시. 녀석의 놀라운 친화력에 절로 감탄하게 되네요.

 

ⓒInstagram/dash_and_furrious
ⓒInstagram/dash_and_furrious

 

그런 대시와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아마 귀엽고 순수한 대시의 친화력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붙임성 좋은 대시를 지켜본 누리꾼들도 녀석에게 반했습니다. 이들은 "나도 공을 던져주고 싶어", "공을 던져달라면, 당연히 그래야지", "하루 종일, 언제든지 너를 위해 공을 던져줄게", "나라면 몇 시간 동안 거기 있을 듯" 등 따스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은향 기자 uasd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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