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종합 검진의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사람은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질환을 예방을 하지요. 반려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필요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은 아주 작은 통증 반응에 반응을 하죠. 예를 들어, 속이 매스껍거나, 속이 쓰리거나 , 시리고 아프거나, 눈이 침침하거나 미식거리거나, 근육통 , 두통 등등. 이런 아주 미세한 반응을 다 느끼며 반응하게 되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런 걸 잘 모릅니다. 대부분은 극단적으로 임상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구토, 설사 밥을 먹지 않거나, 알 수 없는 통증 반응 (울부짖음), 발작, 경련, 걷지 못하거나, 아니면 침대나 쇼파 밑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건 검진 뿐인거죠. 모든 질병은 갑작스럽게 찾아 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의의 코멘트와 치료 계획!!
청담우리동물병원 종합 검진.
1. 기간
주기적이나 상황에 따라서 매년 까진 할 필요 없음.
2. 종합검진
상황에 따라서 검사를 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되죠. 이럴 때 몇 가지만 추가 하셔서 검사 하는 것도 종합검진.
3. 검사항목
아이의 나이, 품종, 앓고 있는 질환에 따라서 상담 후 검사 항목 결정. 모든 아이들이 그 수많은 검사를 하는 건 의미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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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우리동물병원 학술팀 멤버들. 그림을 클릭하면 진료 사례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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