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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박환희가 반려견과 촬영장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뎌기요 삼툔, 우디 옴마 조기서 모하눈거예용 #일은내가했는데 #왜니가뻗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얌전히 대기하는 반려견 허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허쉬 진짜 토깽이 같아요 넘 예뽀요", "아구 진짜 예뻐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최강귀염둥이 허쉬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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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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