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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총
219
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96 ms
]
바른반려생활
[검색결과 총1건]
노령견이 주의해야 하는 질병
2015.02.07
노령견이 걸리기 쉬운 질병 백내장 노령견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화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6세 ~ 7세 시기부터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며 육안으로 보이는 증상은 눈의
뉴스&라이프
[검색결과 총214건]
실험실서 구조된 비글의 생애 첫 바깥 산책...'두렵지만 한 발 한 발'
2023.10.26
사진=ⓒTiktok/@onetailatatime 평생 실험실에 갇혀 살던 '실험용' 비글은 태어나 첫 산책에 두렵지만 용기를 내 한 걸음 한 걸음 서툰 발걸음을 내디뎠다.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실험실에서 구조된 비글 '도라(Dora)'의 생애 첫 바깥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고 동물구조대(OTAT)는 지난 24일 공식 틱톡 계정에 "도라는 최근 실험실에서 구조됐습니다. 오늘 밖으로 첫 산책을 나갔는데, 우리는 도라가 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첫 산책을 나선 도라의 모습이 담겼다. @onetailatatime Dora was recently rescued from a laboratory. Today she went on her first walk outside, we think she did a pretty good job. #rescue #chicago #dogsoftiktok #reacuedog #doglover #adoption #adopt #beagle #puppytiktok ♬ original sound - OTAT 평생 좁은 우리에 갇혀 지내야 했던 도라. 달리는 법은 물론이고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듯 웅크린 모습인데. 그렇게 도라는 거의 땅에 엎드린 자세로 용기를 내 조심스럽게 한 발씩 내디디며 엉금엉금 기어가기 시작했다. 해당 영상은 72만 4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직 실험실 비글을 키우는 나로서는 이 영상을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다", "실험실 비글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된 후부터 나는 가능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가엾은 녀석. 이제 최고의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글에게 미로 탈출을 시키면 생기는 일 '당당히 점프해 부숴버려'
2023.10.25
사진=instagram/@dogclass_official (이하) 순식간에 미로 탈출에 성공해 버린 천재(?) 비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14일 반려견유치원 '독클래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비글은 미로를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당시 유치원 선생님은 비글 한 마리를 데리고 미로 탈출 훈련을 하고 있었다. 과연 제법 꼬불꼬불하게 만들어 놓은 이 미로를 얼마나 빨리 탈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며 박수를 치자 미로 탈출을 시작하는 녀석. 그런데 차근차근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냅다 몸을 날려버리는 모습이다. 점프해 벽을 넘어버리는 모습에 선생님도 당황한 모습인데. 이어 비글은 선생님 앞의 남은 벽마저 앞발로 부숴버리면서 당당히 탈출에 성공(?)했다.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탈출한 녀석에게 칭찬을 해야할 지 어찌해야 할 지 몰라 그대로 얼어버린 선생님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나 왔어! 잘했지!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자랑스럽다 증말" "뉘 집 아이인지 그 집은 참 행복하겠네요" ""미로따위... 개척하는 길이 내 길일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축구 골라인에 응가하고 주인 찾은 비글..`골키퍼가 치웠댕`
2022.08.17
축구경기장에 뛰어들어서 물의(?)를 빚은 덕분에 주인을 찾은 비글 반려견 토비. [출처: 외리타스 데 코야오의 인스타그램] 칠레 축구경기장에 뛰어든 비글 개가 큰 볼일을 보는 바람에 축구경기가 중단됐다. 하지만 그 덕분에 잃어버린 주인을 찾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칠레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 도중에 비글 개 한 마리가 뛰어들었다. #DueloDelGranConcepcion @TNTSportsCL Un perro en Concepcion.Un clásico de nuestra #ChileanPremierLeague pic.twitter.com/CR5HZMCOko — Gonzalo Jara (@JGonzaloVJara) August 13, 2022 지난 13일 칠레 축구팀 페르난데스 비알과 우니베르시다드 데 콘셉시온의 전반전 20분경에 비글 한 마리가 잔디밭을 뛰어다니다가,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는 비글 탓에 발이 걸린 선수가 한둘이 아니었다. 심지어 비글은 골라인에서 볼일을 보는 바람에 축구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우니베르시다드 데 콘셉시온의 골키퍼 마누엘 가르시아는 경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장갑을 벗고 비글의 대변을 치워야만 했다. Un perrito entró en el partido entre Fernández Vial y Universidad de Concepción y le dejó un regalito al portero del Campanil Chilean Premier League, damas y caballeros pic.twitter.com/mYG3KrPkvE — RedGol (@redgol) August 13, 2022 경기 중 붙잡힌 비글은 동물단체 외리타스 데 코야오(Huellitas de Collao) 덕분에 주인을 찾았다. 마티아스 가요소가 2주 전 잃어버린 비글 반려견 ‘토비’였다! 토비의 집은 칠레에서 3번째로 유서 깊은 도시 펜코에 있는데, 경기가 열린 에스테르 로아 레보예도 경기장에서 12마일(약 19㎞) 떨어진 곳이다. 토비의 주인은 “어제 나는 TV에서 방송한 축구 중계를 보다가, 꼬리를 보고 토비를 알아봤다. 뛰어다니다가 (선수들을) 피하면서, ‘작은 선물’을 남긴 토비를 보고 웃었다. 집에서도 토비가 그러기 때문이다.”라고 폭소했다. 이어 그는 “토비를 찾아서 집에 데려와서 아주 기쁘다. 토비는 현재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실험견에서 반려견으로...실험실 밖 세상으로 나온 비글 21마리
2022.04.21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잘왔어", "미안해", "고생했어", "괜찮아", "할 수 있어" 실험실에서 실험견으로 살아가던 비글 21마리가 바깥 세상으로 나왔다.동물복지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21일 SNS에 실험실에서 나온 실험 비글 21마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비글 21마리는 국내 모 대기업 연구소가 동물실험을 마치고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기증하면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게 됐다.올해 초부터 기증이 결정됐고 지난 20일 마침내 비글구조네트워크의 논산쉼터 땅을 밟게 됐다. 지난 2020년 4월 29마리의 실험비글이 이 단체에 기증된 데 이어 재차 국내 최대 규모의 실험동물 구호가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케이지에 담겨 논산쉼터에 도착한 비글들. 케이지의 문을 열어주지만 쉽게 바깥으로 나오지 못했다. 실험실에서 익숙하게 봤을 철문을 아예 뜯어내주자 그제서야 햇살이 비치는 바깥으로 발을 내딛었다.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듯 옆에 있던 친구의 냄새를 맡는 모습이 울컥하게 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beaglerescuenetwork)님의 공유 게시물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대부분의 실험비글은 동물실험 이후에 부검이나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걸 비춰볼때 실험비글의 평균 수명은 2년에 불과하다"며 "해당 연구소의 협조로 이번에 우리 곁으로 온 실험비글 21마리는 실험도구에서 이제 누군가의 가족 구성원이자 평범한 반려견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비글은 '3대 악마견'으로 불릴 정도로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늘 사고를 친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람을 잘 따르고 물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1950년 무렵부터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비운을 맞아야 했다. 특히 실험비글은 태어날 때부터 연구원이 안전하고 편하게 다룰 수 있도록 몸에 손을 대면 꿈쩍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훈련부터 아파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 인내심을 기르는 특화훈련을 받는다. 이렇게 오로지 실험만을 위해 태어나고 훈련받고 살아있는 2년 동안 실험에 이용되다 안락사나 부검대에서 해부로 그 생을 마감한단다.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험비글의 복지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험 종료 후 비교군이나 상대적으로 경미한 실험을 한 비글들을 다시 실험에 투입하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내보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연구원과 연구기관이 늘어나는 추세다.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실제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기증되는 실험비글은 과거 매해 10여 마리 안팎이었으나 최근 3년간 50~60마리의 크게 늘었다. 또 이번처럼 한 번에 기증되는 숫자도 20~30마리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번 실험비글 21마리의 희망을 보면서 여전히 어두운 실험실에서 생을 마감하는 나머지 실험비글 1만 마리의 절망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항과 부둣가 누비던 비글 10마리 평생 가족 찾는다
2022.02.12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10마리 민간 입양 전국의 공항과 항만을 누비다 은퇴한 검역탐지견 10마리가 평생 함께해줄 가족을 찾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전국 공항만에서 농축산물 검역탐지 활동을 하다 은퇴한 검역탐지견 10마리에 대해 민간분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두 비글종 은퇴 탐기견들로 지속적인 교육과 탐지활동으로 영리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간분양은 농축산물 검역탐지견으로 활약하다 은퇴한 탐지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주고자 하는 취지로서 동물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분양 대상 탐지견이 분양 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민간분양 전에 사회화 및 기본 복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은퇴 탐지견 민간분양은 14일부터 3월4일까지 인천공항검역본부 특수검역과에서 진행된다. 입양을 희망하는 국민은 이 기간 특수검역과에 분양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공항검역본부는 분양신청 기간 종료 이후 분양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신청자 면담 및 거주환경 현장심사 등을 거쳐 4월 중에 분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비글10마리의 프로필과 활동 모습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http://www.qia.go.kr)와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검역본부 특수검역과(032-752-27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명 인천공항검역본부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농축산물 국경검역 현장에서 헌신한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펫톡
[검색결과 총3건]
비글 vs 오토바이
2017.05.31
비글 7마리 와 오토바이
2017.05.23
으악
다섯꼬물이 사족보행 기념 사진!^^
2015.05.06
딱 생후 1개월 채운 다섯 아깽이들~비슷한 듯 조금씩 다른 아깽이들이 한달만에 온전한 사족보행을 시작했어요 ㅋㅋㅋㅋ사족보행 기념(?) 사진 올려봐요~~가장 애교많고 얌전한 아깽이에요~카메라 의식 쩔어서 어느 각도에서 찍든 무조건 카메라 앵글을 쳐다보는 아깽이 ㅋㅋㅋ다른 아깽이들보다 더 짙은 무늬가 특징이에요~비글미 넘치는 아깽이~아직 젖도 못뗀것이 낯선사람을 보면 어찌나 하악거리는지! 나중에 비글묘 예약인 아깽이에요 ㅋㅋ
여기어때?
[검색결과 총1건]
[카페] 우리버드 인 카페
2015.07.17
"안녕?"하며 반겨주는 앵무새가 있는 그 곳!! '우리버드 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