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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낭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총
22
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12 ms
]
바른반려생활
[검색결과 총1건]
항문낭, 왜 언제 짜주는게 좋을까요
2015.09.16
강아지가 거실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주르르 움직인다. 초보 보호자 "어 쟤 왜 저래. 새로 배운 묘기인가?" 중기 보호자 "아, 디러. 그만해" 숙련 보호자 "이리와, 항문낭 짜줄께"
뉴스&라이프
[검색결과 총21건]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떻게 하지? 꼭 해야 할까?
2021.05.26
강아지 항문 속에는 분비물이 차있는 항문낭이라는 기관이 있어요.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꼭 짜주어야 하는데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이 어렵고 냄새가 심해 보호자들이 힘들어하는 일 중 하나예요. 강아지 항문낭 왜 생기는 거야? 강아지 항문낭에도 역할이 있어! 강아지 항문낭 속에는 강아지의 정보가 담겨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들은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으며 상대를 파악하죠. 또, 배변 활동 시 함께 나오는 항문낭액으로 영역 표시를 하기도 했어요. 항문낭을 짜게 된 이유는? 하지만, 강아지가 실내 생활에 익숙해지고 실내 배변을 하면서 항문낭액으로 영역 표시를 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따라서, 배변 시 항문낭액이 함께 나오지 않는 강아지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유전적으로 잘 안 나오는 아이들도 있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꼭 해야 해요? 종종 항문낭이 배변 활동을 할 때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런 아이들의 경우 항문낭을 짜도 분비물이 나오지 않아요. 만약 우리 강아지 항문낭을 짜도 나오지 않는다면? 항문낭을 짜지 않아도 되겠죠. 그렇지 않은 경우,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문을 바닥에 비빈다 (일명 똥꼬스키) 대변을 보는 게 오래 걸린다 항문을 과도하게 핥는다 항문이 빨갛게 붓는다 강아지 항문낭 짜기 강아지 꼬리를 12시 방향으로 올리기 휴지를 항문에 대고 5시, 7시 방향(4시, 8시)을 엄지, 검지로 부드럽게 누르기 (너무 세면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분비물의 80%만 짠다는 생각으로 짜기 부드러운 천이나 물티슈로 정리하기 항문낭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강아지 항문낭 및 항문낭액을 통해 건강 상태를 알 수도 있어요. 냄새로 알아보기 강아지 항문낭을 짰을 때, 평소보다 더, 아주 지독한 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 이런 경우,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다른 강아지와 싸우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나타나는데요. 평소와 같은데 항문낭 냄새가 너무 심해졌다면, 건강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져서 알아보기 강아지 항문낭을 만져보면 어느 정도 분비물이 찼는지 알 수 있어요. 만약 분비물이 자주 차고, 강아지 대변이 무르다면 섬유질 부족 혹은 과식을 의미할 수 있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떻게 하지? 꼭 해야 할까?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고양이도 항문낭 짜줘야 하나요?
2019.05.08
고양이도 항문낭 짜줘야 하나요? 고양이 항문낭과 관리법 알아보기 항문낭이란 고양이, 개, 대부분의 육식 동물에게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항문을 기준으로 4시, 8시 방향으로 복주머니처럼 위치해 있습니다. 항문낭은 항문낭액이라는 분비물을 생성해 배변시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하지만 배출이 제대로 되지않아 항문낭액이 굳으면 염증이 발생하거나 항문낭이 터지게 됩니다. 항문낭염의 발생 빈도가 개에게 높게 나타나 고양이는 항문낭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는 집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항문낭 질환을 앓는 고양이도 많다는 사실! 고양이는 한 달에 두 번정도 항문낭액을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같은 방법으로 항문낭을 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1.고양이를 품에 안아 뒷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보이게 한다. 2.손바닥으로 뒷다리 관절 중간부터 항문 방향으로 밀어준다. 선천적으로 분비 능력이 떨어지거나 노화, 비만 등으로 항문낭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문낭을 잘 짜주는 방법
2015.09.23
깜돌이는 여섯살이 된 푸들로 성격이 까칠해서 빗질, 귀청소, 발톱깎기 같은 기본적인 케어를 하는 데에도 보호자가 상당히 애를 많이 먹는다. 그런 깜돌이가 며칠 전부터 엉덩이 쪽에 자꾸 입을 대고 보호자가 살펴보려고 다가가면 비명을 지르며 피해다닌다는 것이다. 병원에 온 깜돌이는 극도로 예민해져서 몸을 살펴보기는 커녕 손도 못 대게 했다. 겨우 달래 입마개까지 한 후에야 살펴보니 항문 주위가 심하게 부어 올라 있었고 소독을 위해 살짝 건드리자 피고름이 터져 나왔다. 항문낭에 농양이 생긴 것이다. 항문낭(anal sac, anal gland)은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대부분의 육식동물에 있는 기관으로 고유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을 만들어낸다. 항문을 기준으로 4시와 8시 방향에 하나씩 주머니형태로 있으며 작은 관이 항문쪽 점막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밖으로 항문낭액을 분비한다. 항문낭은 사람의 입장에선 생선 썪은 냄새에 견줄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기는 불필요한 기관이지만 개들에게는 영역표시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된다. 특히 개들끼리 만나면 엉덩이쪽 냄새를 맡는 인사를 하는데 바로 이 항문낭의 고유한 냄새를 맡음으로써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 항문낭액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데 주로 변을 볼때나 흥분한 상태에서 밖으로 분비된다. 하지만 만들어지는 양보다 분출되는 양이 적은 경우, 항문낭액이 굳거나 관이 막힌 경우 항문낭액이 쌓이게 되고 심한경우 항문낭이 터질 수도 있다. 바닥에 스키 타듯이 엉덩이를 밀고 다니거나 항문주위를 심하게 핥는 경우 항문낭이 불편하다는 신호이다. 항문에 인접한 관을 통해 항문낭에 세균이 감염되면 항문낭염이나 농양등이 생길 수도 있다. 항문낭 염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보호자가 꼬리 부분을 만지려고 할 때 예민하게 굴면서 물려고 할 수도 있다. 반복적으로 항문낭 관련 질환이 생기거나 항문낭액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반려견의 삶의 질을 생각하여 수술적 제거도 고려할 수 있다. 항문낭 제거 술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드물게 변실금 등의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항문낭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는 것이 중요한데 월 2회 정도 항문낭을 짜준다면 질병예방 뿐 아니라 반려견 몸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도 덜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항문낭 짜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항문낭 잘 짜는 요령은 오른손 잡이의 경우 먼저 왼손으로 꼬리를 잡고 최대한 앞쪽으로 당겨 항문괄약근 주위에 묻혀 있는 항문낭을 피부 밑으로 노출시키는 것이다. 그 상태로 오른손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항문기준으로 4시와 8시 방향에 있는 항문낭 위에 놓고 위로 밀어 올리듯 짜게 되면 항문낭이 분출되게 된다. 이때 얼굴이나 옷 등에 튈 수 있으므로 꼭 휴지 등으로 항문을 가리고 짜도록 한다. 항문낭 짜기가 잘 안된다고해서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다시는 반려견의 항문낭을 만져볼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반려견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항문을 꼬집히는 셈이므로 두번 정도 시도해서 잘 되지 않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김진희의 심쿵심쿵'이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칼럼을 진행하는 김진희 수의사는 2007년부터 임상수의사로서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어린 반려동물 진료 분야의 베테랑입니다. 현재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행복이 있는 동물병원' 정자점 원장입니다.
강아지 항문낭 왜? 어떻게?
2017.02.24
강아지 실외 배변, 왜 하는 걸까? 장점과 단점은?
2021.06.02
종종 집에서 배변활동을 하지 않고 실외에서만 하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 하루에 산책을 3-4번 정도는 나가면서 배변을 해야 하는데요 ㅠㅠ 강아지들은 왜 실외 배변을 하는 걸까요? 강아지 실외 배변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실외 배변의 이유는?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자고 먹는 등 가족 및 동료들과 생활하는 공간에서 배변을 하고 싶지 않아 해요. 결국, 집안은 강아지가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외 배변을 하고 싶어 하게 되는 거죠. 보통은 훈련을 통해 강아지가 실내 배변을 할 수 있게 하곤 하는데요. 강아지의 성격이나 특징에 따라서 실내 배변을 하는 게 아주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진돗개나 시바견 등이 특히 실내 배변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죠. (개바개는 있어요) 강아지 실외 배변 장점은? 장점 1. 기분 좋은 배변 강아지가 본능에 따라 생활 공간 밖에서 배변을 하면, 마음 편히 대소변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산책까지 같이하게 되니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겠죠. 제가 반려하는 몽이도 실외 배변을 하는데요. 산책을 하면서 시원하게 볼일을 보면 발걸음도 가볍고 표정도 밝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장점 2. 깨끗한 집안 강아지 배변패드를 곧장 치워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매번 배변 직후에 치우기는 어렵죠 ㅠㅠ 자연스럽게 집안에서 냄새가 날 수밖에 없어요. 실외 배변의 경우, 집안에 강아지 대소변이 있지 않으니 냄새가 나지 않을 수밖에 없겠죠! 장점 3. 항문낭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항문낭을 짜지 않아도 괜찮은 강아지가 많다고 해요. 따라서, 실외 배변을 하는 강아지 중에서도 항문낭을 짜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몽이도 그렇답니다) 100%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내 배변을 하는 강아지보다는 그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강아지 실외 배변 단점은? 단점 1. 방광염의 위험 보호자가 바빠서 강아지 실외 배변을 자주 시켜주지 못한다면, 강아지가 대소변을 참을 수밖에 없어요. 이런 경우, 방광염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닌다. 따라서, 하루에 여러 번 산책하며 자주 대소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필수적입니다. 단점 2. 노견이 되었을 때 11살이 된 강아지를 반려하는 입장으로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인데요. 노견이 될수록, 실외 배변이 어려워져요. 실제로 산책 시 치매로 인한 과흥분, 질병으로 인한 이뇨제 복용이나 다뇨증 등으로 힘들어하는 보호자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면역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너무 춥거나 더운 날에 나가는 건 특히 조심해야 하죠 ㅠㅠ 단점 3.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실외 배변의 경우 비가 오는 장마철에도, 태풍이 와도, 눈이 와도 나가야 해요. 날이 너무 덥거나 추워도 나가야 하죠. 심지어 제가 반려하는 몽이의 경우 우산을 무서워해서 비가 오면 다 맞으면서 산책해야 한답니다 ㅠㅠ 강아지 실외 배변, 왜 하는 걸까? 장점과 단점은?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