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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시코기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총
243
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
16 ms
]
바른반려생활
[검색결과 총1건]
개에게 흔한 유전질환 3가지
2015.10.20
개나 고양이의 순종은 사실상 근친교배에 의해 혈통이 고정된 경우가 많다. 특히 1800년대 말 우생학 열풍이 불면서 이 때 탄생한 품종들이 상당하다. 사람이 자랑하고픈 마음에 이
뉴스&라이프
[검색결과 총236건]
귀여운 웰시코기가 경찰견을? '나도 잘할 수 있다개'
2024.04.02
사진=weibo/@追星阿姨李纳尼 (이하) 보통 경찰견은 빠르고 강인한 이미지의 저먼셰퍼드, 도베르만, 로트와일러 같은 종이 많다. 하지만 짧은 다리의 귀여운 웰시 코기도 경찰견이 될 수 있을까?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경찰 행사에는 웰시코기 경찰견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이제 6개월 된 이 경찰견의 이름은 '푸자이'로 현재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 경찰견이다. 다른 경찰견이 한 걸음을 걸을 때 푸자이는 짧은 다리 때문에 세 걸음을 걸어야 따라갈 수 있었다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아예 경찰관이 푸자이가 들어가 있는 가방을 메고 이동하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다. 푸자이가 경찰견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경찰 당국은 푸자이가 주로 폭발물 탐색 및 보안 점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자이의 트레이너를 맡고 있는 자오는 푸자이의 짧은 다리 덕분에 차 밑에 들어가 수색을 하거나 실내의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웰시 코기 귀가 접혀서 병원에 갔더니..'너무 크고 무거워서'
2024.03.22
사진=tiktok/@corgi_gugu.log (이하) 뾰족하고 커다랗게 서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인 웰시 코기의 귀가 접히자 걱정한 보호자의 사연이 웃음을 준다. 지난 17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틱톡에서 인기를 끈 웰시코기 한 마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일본의 한 틱톡 유저(@corgi_gugu.log)가 지난달 26일 올린 것이다. 영상에는 보호자의 반려견 '구구'의 모습이 보인다. 구구는 뾰족하게 하늘로 솟아 있는 커다란 귀가 매력 포인트였다. 그런데 어느날 보호자는 구구의 오른쪽 귀가 접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혹시 귀가 골절된 것은 아닐까 걱정된 주인은 즉시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구구에게는 아무런 건강 문제가 없었다. 수의사는 그저 "귀가 너무 무거워서 무너진 것뿐"이라고 말해줬다고. @corgi_gugu.log 折れたのかと思ったよ🥲 #診断名#コーギー #コーギーカーディガン #コーギー子犬 #corgi #corgipuppy ♬ try to be cool but eh - yunnizhai 그 뒤에 틱톡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구구의 매력 포인트인 뾰족한 귀는 다행히(?) 다시 쫑긋 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대칭도 이뻐" "너무하게 귀엽네" "귀에 살 좀 빼야겠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눈에 보는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극과 극의 귀여움'
2023.12.20
사진=Tiktok/@maui_thegoldenpup 한 견주가 골든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마우이(Maui)'와 웰시 코기 '루비(Ruby)'의 보호자는 지난 6일 반려견 전용 틱톡에 "나의 골든 리트리버와 코기의 많은 차이점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maui_thegoldenpup The 2 very different breeds. IB @@knight_thepit #goldenretriever #corgi #dogsoftiktok #dogsiblings ♬ Old Disney Swing Jazz - Nico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마우이와 루비의 대비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마우이는 남다른 사회성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밖에 나갈 때마다 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인싸'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루비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강아지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이다. ⓒTiktok/@maui_thegoldenpup 풍선 앞에서는 어떨까. 아이가 가지고 노는 풍선을 보자 마우이의 인싸다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녀석은 풍선을 피해 식탁 밑까지 들어가며 몸을 피하고 있다. 반면 루비는 겁먹기는커녕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는데. 점프해 코로 공을 튀기며 제대로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보호자를 대하는 태도는 정반대다. 마우이는 보호자를 안고 얼굴을 기대며 다정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을 즐긴다. 그에 비해 루비는 보호자의 손길을 피하고 이빨을 드러내기까지 하며 혼자 있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똑 부러지게 하는 모습이다. ⓒInstagram/maui_thegoldenpup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1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와 16만 9천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루비는 코기 몸에 갇힌 고양이 같아요", "나도 코기와 리트리버를 키우는데 이게 100% 과장 없는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둘 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 영국 왕실견은 사상 최초 유기견?..웰시코기 가고 잭러셀 시대 오나
2022.09.21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가 5년 전 입양한 베스(오른쪽)와 블루벨을 안고 있다. [출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저택인 클래런스 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새 왕실견은 혈통 좋은 순종 웰시코기가 아니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가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버킹엄궁에 사는 첫 유기견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와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커밀라 왕비가 지난 2017년 초 배터시 개와 고양이의 집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 ‘베스’와 ‘블루벨’이 유기견 최초로 버킹엄궁에 입성한다. 현재 11살 검은 개 베스는 정처 없이 떠돌던 유기견 출신이다. 10살 황색 개 블루벨은 숲에서 구조됐는데, 털이 다 빠져서 죽은 개와 다름없었다고 한다. 베스(오른쪽)와 블루벨은 잭 러셀 테리어 종이다. 파란 반다나를 매고 배터시 개와 고양이의 집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러나 5년 전 당시 커밀라 콘월 공작부인이 입양하면서, 삶이 180도 달라졌다. 베스와 블루벨은 올해 초 콘월 공작부인의 진주목걸이를 목에 걸고 주간지 ‘컨트리 라이프’의 표지를 장식했다. 커밀라 왕비는 지난 7월 영국인에게 배터시 개와 고양이의 집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베스와 블루벨은 이제 버킹엄궁에 입성하면, 다른 왕실견들처럼 버킹엄궁에서 자신의 방을 갖게 된다고 한다. 커밀라 왕비의 선택은 찰스 3세의 취향과 관련 있다. 1941년 당시 공주 신분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과 동생 마거릿 공주가 웰시 코기 반려견을 안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출처: 영국 왕실 인스타그램] 웰시 코기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반려견으로 워낙 유명해서, ‘로열 코기’라고 불린다. 그러나 찰스 3세는 반려견으로 잭 러셀 테리어를 선택했다. 찰스 3세가 지난 1986년 키우던 잭 러셀 테리어 ‘티가’는 당시 찰스 왕세자 가족과 함께 왕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장식하기도 했다. 지난 2002년 캐나다에서 웰시 코기를 쓰다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유명인사의 반려견을 따라서 키우는 유행 때문에, 특정 견종이 인기를 모은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반려견으로 유명한 프렌치 불독이 대표적이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잭 러셀 테리어 유행이 불까봐 우려하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he Royal Family(@theroyalfamily)님의 공유 게시물 1800년대 영국 목사 잭 러셀이 여우를 쫓아서 땅굴까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사냥개로 잭 러셀을 개발했다. 그래서 매우 활동적이고, 다른 동물에게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즉 다른 반려견과 같이 키우기 어려운 견종이다. 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RSPCA 재입양센터 14곳에서 잭 러셀 테리어나 잭 러셀 테리어 믹스견 894마리를 받았다. 에이미 오클리포드 RSPCA 대변인은 “잭 러셀 테리어는 고정관념과 오해로 고통 받는 견종이다. 그것이 잭 러셀 테리어가 3번째로 많이 RSPCA 보호소에 들어오는 개가 된 이유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찰스 3세를 따라서 잭 러셀 테리어를 키우고 싶은 사람은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프지마"..몸 약한 강아지 쓰담쓰담 해준 '천사' 웰시 코기
2021.03.17
[사진=Viral Hog 영상 갈무리] 몸이 안 좋아 함께 뛰어놀 수 없는 시추와 교감을 하고 싶었던 웰시 코기는 자신만의 애정 표현으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아픈 형 강아지 '줄리오'를 앞발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준 웰시 코기 '파블로'를 소개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보호자는 올해로 9살 된 시추 줄리오, 1살 된 웰시 코기 파블로와 함께 살고 있다. 평소 파블로는 목축견 웰시 코기답게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했다.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늘고 활동성이 눈에 띄게 줄어든 줄리오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두 강아지의 교감과 평화로운 동거를 포기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남편 데이비드는 파블로에게 '젠틀'이라는 말을 가르쳤다. 녀석이 줄리오와 놀고 싶어 다가오면 데이비드는 '젠틀'이라고 말했다. 그 말은 일종의 브레이크 같은 역할을 해줬다. 줄리오가 자신과 달리 몸이 안 좋고 활발하게 놀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한 파블로는 줄리오가 근처에 있으면 조심스럽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줄리오와 교감을 하고 싶을 때면 앞발로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줬다. 그건 파블로가 줄리오에게만 해주는 특별한 애정 표현이 됐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신보다 몸이 약하다는 걸 아나보다", "따뜻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보니 시추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펫톡
[검색결과 총2건]
우울한 웰시코기
2021.06.16
[앙드레의 패션스토리] 조끼형 하네스2- 무스탕
2015.12.15
안녕하세요. 앙드레입니다 :)
여기어때?
[검색결과 총4건]
[카페] 메르시 몽 프레
2017.03.15
분위기 있는 모던 독카페입니다.
[카페] 바우하우스(BAU house)
2015.04.09
합정역 3번 출구에 위치한 홍대 최고 인기 애견카페
[카페] 써니네(SUNNYNE)
2015.04.08
2007년 8월 11일에 개업한 홍대입구역 최대 애견카페
[카페] 카페 '봉자'
2015.02.26
사랑스러운 웰시코기가 있는 애견 동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