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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사료 모델로 데뷔

ⓒ오네이처(O’NATURE)

 

 

삼시세끼 ‘밍키’가 CJ제일제당의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오네이처(O’NATURE) 모델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밍키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한편, 삼시세끼 방영 중 오네이처의 카톤팩(우유팩) 제품과 밍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계획이다.

 

또한 ‘삼시세끼 밍키가 먹는 사료가 오네이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밍키의 포스터와 POP(프린팅된 이미지)를 제작해 동물병원이나 펫샵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PET사업팀 관계자는 “오네이처가 삼시세끼의 ‘밍키’와의 만남을 통해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토종 프리미엄 사료임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네이처(O’NATURE)는 지난해 9월 출시 후 현재 전국 1000여 개의 동물병원과 펫숍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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