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다음달 9일 부산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반려동물 개(犬)념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무술년 주인공은 나야 나~! 탁 터놓고 이야기 해보시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 토크콘서트에는 백선기 구청장과 이웅종 연암대 교수 등의 패널로 나서 반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그 해결방안을 이야기한다.
2부는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이웅종 교수의 강연과 문제견 행동교정 현장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 '해운대 펫스타' 행복한 반려동물 콘테스트, '동거동락' 유기동물 전시회, '아름다운 펫숍' 반려동물 중고용품 바자회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문제견 행동교정 현장시범 참여 및 ‘해운대 펫스타’ 사진 콘테스트 참여 희망자 신청서는 2월 28일 수요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broadcast80@naver.com으로 전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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