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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배다해, 알고보니 더 감동적인 유기견 사랑

로이킴과 배다해의 듀엣 결성 소식이 전해졌다. 이 둘의 만남은 우연히 아니다. 이번 신곡 발표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이전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지난해 11월부터 유기견 보호소 애신동산의 견사를 설립하기 전부터 꾸준히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세의 시작이 된 슈퍼스타 k에 참여할 때만 해도 예선 탈락을 하면 미국으로 가기전 남은 시간동안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었다고 했다.

 

ⓒ노트펫, 로이킴 인스타그램

 

배다해도 이에 못지 않다. 몇년 전부터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직접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효리, 윤승아, 안혜경 등과도 소문난 절친이다. 또한 2002년 동물보호협회 가입 후 지금까지 13년째 동물보호 운동을 하고 있다.

 

ⓒ노트펫, 배다해 페이스북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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