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카메라를 피하는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싫어하는 희범 #HEEBUM"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희철이 "희범아"라고 말하자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려묘 희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희철은 반려묘에게 뽀뽀를 시도하지만 고개를 피해 뽀뽀를 피하는 반려묘 희범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안돼 오빠 너무 귀여워 이러면 안되는데 아진짜 왤케 이뻐여 아아아 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김희철오빠도 그렇고 희범이도 그렇고 귀요미 2명", "희범이 눈 색깔 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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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ee Chul(@kimheenim)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0월 8 11:37오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