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보호자가 공부하면 반려동물이 건강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플랫폼 '펫칼리지'에서 반려동물 영양을 주제로 보호자 대상 특강을 연다.
복잡한 사료 라벨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지, 요즘 유행하는 자연식은 무엇인지, 생식과 화식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등등.
정설령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대표 원장 겸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강아지 영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준다.
특강은 다음달 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선릉역 인근 오렌지타워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펫칼리지 오픈클래스 신청 페이지를 통해 100명의 보호자를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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