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혼술을 하는 아빠를 위해 기꺼이 술친구가 돼준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마치 맞술을 하는 듯한 아빠와 강아지의 모습.
사진 속 강아지 '몽룡이'의 누나 지원 양은
"아빠께서 혼술을 하시다 외로우셨는지 몽룡이를
앞에 두고 저렇게 잔을 채워주셨다"고 말했다.
[노트펫] 혼술을 하는 아빠를 위해 기꺼이 술친구가 돼준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마치 맞술을 하는 듯한 아빠와 강아지의 모습.
사진 속 강아지 '몽룡이'의 누나 지원 양은
"아빠께서 혼술을 하시다 외로우셨는지 몽룡이를
앞에 두고 저렇게 잔을 채워주셨다"고 말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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