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GS리테일과 펫츠비는 30일 서울시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KARA)를 방문, 1톤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를 전달한다.
GS리테일과 GS리테일이 투자한 펫츠비는 지난달 '유어스 동물농장'과 '펫츠비' 제품 판매 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료 1톤은 유기동물 약 200마리가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노트펫] GS리테일과 펫츠비는 30일 서울시 마포구 동물권행동 카라(KARA)를 방문, 1톤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를 전달한다.
GS리테일과 GS리테일이 투자한 펫츠비는 지난달 '유어스 동물농장'과 '펫츠비' 제품 판매 금액에 따라 100g에서 최대 500g까지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료 1톤은 유기동물 약 200마리가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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