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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 장난치던 댕댕이, 손짓 한 번에 '안까불개' 항복 선언

 

[노트펫]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주인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개린이 한 마리. 그러나 급작스러운

 

주인의 손 공격에 화들짝 놀라 도망을 간다.

 

몇 걸음도 채 가지 못한 강아지는

 

그 자리에 그대로 벌러덩 누워버리고 마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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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아임 서언니 2019/09/27 18:29:22
    댕댕이들은 5.6개월때가 리즈시절인듯ㅋㅋㅋ

    답글 1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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