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황정음, '양말이'를 만나다

배우 황정음은 촬영장에서 만난 강아지 '양말이'를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엔 양말을 신은 듯한 털모양을 가진 강아지가 앉아 있다. 황정음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 중에 있다.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