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정남의 반려견 '벨'은 주인을 닮아 모델포스를 풍기는 강아지로 유명하다. 이번엔 다른 스타일을 도전한 벨의 모습이 배정남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다. 벨은 모자를 비스듬히 써 힙합스타일을 완성했다. '개'간지라는 말이 어울린다.
출처 : 배정남 인스타그램
모델 배정남의 반려견 '벨'은 주인을 닮아 모델포스를 풍기는 강아지로 유명하다. 이번엔 다른 스타일을 도전한 벨의 모습이 배정남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었다. 벨은 모자를 비스듬히 써 힙합스타일을 완성했다. '개'간지라는 말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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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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