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소심한 막냇동생의 옷을 환불해주기 위해 단체로 출동한 고양이 언니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양이 5남매의 집사 미정 씨는 베란다에서 창밖 구경을 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다가 우연찮게 제대로 된 묘생샷 한 장을 건지게 됐다.
[노트펫] 소심한 막냇동생의 옷을 환불해주기 위해 단체로 출동한 고양이 언니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양이 5남매의 집사 미정 씨는 베란다에서 창밖 구경을 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다가 우연찮게 제대로 된 묘생샷 한 장을 건지게 됐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