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 A씨는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 중 급히 해야 할 일이 생긴 A씨는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고양이 '심바'에게 전화를 넘겼다.
"심바랑 전화해~"라는 A씨의 말에 친구는
심바의 이름을 부르며 환심을 사려고 했다.
[노트펫] 집사 A씨는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 중 급히 해야 할 일이 생긴 A씨는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고양이 '심바'에게 전화를 넘겼다.
"심바랑 전화해~"라는 A씨의 말에 친구는
심바의 이름을 부르며 환심을 사려고 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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