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필리델피아동물복지사회(Philadelphia Animal Welfare Society (PAWS)가 지난 23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
주인에게 버려진 뒤 이 곳으로 온 고양이는 절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듯 자원봉사자의 품에 푹 안겨 있다.
이 곳의 한 관계자는 "너무나 우울해서 먹으려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필리델피아동물복지사회(Philadelphia Animal Welfare Society (PAWS)가 지난 23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
주인에게 버려진 뒤 이 곳으로 온 고양이는 절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듯 자원봉사자의 품에 푹 안겨 있다.
이 곳의 한 관계자는 "너무나 우울해서 먹으려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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