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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집사에게 매일 놀자고 조르는 시바견 '아침잠 많아 비몽사몽'

 

[노트펫] 홍콩 매체 hk01은 아침잠이 많아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집사랑 놀겠다고 우기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모모'를 소개했다.

 

현재 6살 된 시바견 모모는 보호자와 일본 도쿄에 살고 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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