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예정이던 반려동물사랑걷기대회가 내년 4월23일로 연기됐다.
반려동물사랑걷기대회는 올해 3회째를 맞는 행사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사랑걷기대회 측은 갑작스런 내외부 사정들로 인해 행사를 연기키로 했다며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1일 예정이던 반려동물사랑걷기대회가 내년 4월23일로 연기됐다.
반려동물사랑걷기대회는 올해 3회째를 맞는 행사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사랑걷기대회 측은 갑작스런 내외부 사정들로 인해 행사를 연기키로 했다며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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