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훈련기관인 동물과사람이 31일 얼마전 중국에서 들여온 티베탄 마스티프 장오를 공개했다.
티베탄 마스티프는 경제 호황기 중국 부호들의 대표적인 반려견으로 떴던 개다. 경기가 후퇴하고 시진핑 주석이 반부패 운동을 벌이면서 올초 몸값이 급락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동물과사람 관계자는 "그런 보도는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며 "여전히 티베탄 마스티프의 인기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훈련기관인 동물과사람이 31일 얼마전 중국에서 들여온 티베탄 마스티프 장오를 공개했다.
티베탄 마스티프는 경제 호황기 중국 부호들의 대표적인 반려견으로 떴던 개다. 경기가 후퇴하고 시진핑 주석이 반부패 운동을 벌이면서 올초 몸값이 급락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동물과사람 관계자는 "그런 보도는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며 "여전히 티베탄 마스티프의 인기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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