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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버리고 간 강아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노트펫] 길가에 버리고 간 강아지가 구조됐다.

 

경북 상주시 모동면 덕곡2길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사모예드가 2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사모예드는 몸무게 22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길가에 버리고 간 강아지로 눈 한쪽이 좋지 않다.

 

공고기한은 5월6일까지이고, 상주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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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whaaksgjjh 2022/04/25 14:14:14
    미개한것들 시골에다와서 유기하고가네 찾아서 강력처벌해주세요 언제까지 펫샵 경매장 봐줄꺼냐

    답글 1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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