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핀은 깔끔한 스트라이프패턴의 타이를 목에 매고 근엄한 표정을 지은 채 과장님 포스를 풍기고 있다.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핀은 깔끔한 스트라이프패턴의 타이를 목에 매고 근엄한 표정을 지은 채 과장님 포스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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