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의 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4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우리 마누야... 잘 커준 우리 마누... 너무나 고마워 너무나 사랑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누의 생일을 맞아 애견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문정희와 마누의 모습이 담겼다.
문정희의 품에 고개를 묻은 채 폭 안겨있는 귀여운 마누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문정희는 "늘 이야기해 줄게. 늘 안아줄게. 다섯 살 생일 축하해.. 내사랑♡"이라고 마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리 마누 생일 축하해. 강아지 세월아 천천히 가렴", "왜 눈물이 나죠? 너무 아름답고 예쁘네요", "마누가 벌써 5살 형아가 되다니♥ 마누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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