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제목은 'Merry Christmas'.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빨간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 12월을 까만 고양이의 사진과 함께 맞이했다.
아만다는 요즘 들어 부쩍 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에 대한 애정이 식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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