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화장실 문 앞에 집합한 고양이 사총사..`집사야 괜찮냥?`

집사를 걱정해준 고양이 4마리. [출처: Twitter/ potechi_nikki]
호기심과 걱정 사이? 오래 목욕한 집사를 걱정해준 고양이 4마리.
[출처: Twitter/ potechi_nikki]

 

[노트펫] 집사가 오래 목욕했더니, 고양이 사총사가 화장실 문 앞에 모여든 사진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에 따르면, 고양이 4마리의 집사가 지난 10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은 319만회 넘게 조회됐다. 집사는 “목욕 끝나고 (문) 열었더니” 고양이들이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폭소했다. 한 누리꾼은 “전원 집합!”이라고 웃었다. 다른 누리꾼은 고양이 목소리를 빌어서 “괜찮아?”라고 집사의 안부를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고양이들이 귀엽다. 부럽다.”고 댓글을 달았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