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가 오래 목욕했더니, 고양이 사총사가 화장실 문 앞에 모여든 사진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에 따르면, 고양이 4마리의 집사가 지난 10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은 319만회 넘게 조회됐다. 집사는 “목욕 끝나고 (문) 열었더니” 고양이들이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お風呂上がり開けたらめっちゃ見られてたwwwww pic.twitter.com/jxOAeNUGEe
— ぽてこゆこめ+うな (@potechi_nikki) February 9, 2023
누리꾼들은 폭소했다. 한 누리꾼은 “전원 집합!”이라고 웃었다. 다른 누리꾼은 고양이 목소리를 빌어서 “괜찮아?”라고 집사의 안부를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고양이들이 귀엽다. 부럽다.”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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