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문장대 코스에 있는 ‘고릴라 바위’와 ‘원숭이 바위’를 앵글에 담아 소개했다.
‘고릴라 바위’는 고릴라가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원숭이 바위’도 암벽의 모습이 원숭이와 꼭 닮았다.
ⓒ노트펫 '고릴라 바위' <사진제공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노트펫 '원숭이 바위' <사진제공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공원사무소는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을 맞아 원숭이처럼 활기차고 힘찬 한해를 보내시라고 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 여러분들도 사진을 통해 기운을 받아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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