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13일 낮 꼬통 드 튈레아르 감사와 해요의 바닷가 사진을 게시했다.
겨울 바닷가를 감사와 해요가 누군가가 부르는 듯 열심히 달려 가고 있다.
윤계상은 "달려라!!!"라는 말을 붙여 놨다. 윤계상의 각오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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