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0일 오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반려견 핀의 사진을 게시했다.
핀은 거울 속 자신을 아는 것일까. 사이프리드는 "그는 보지 못해도 나는 볼 수 있어"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도 핀이 사랑스럽다는 말을 표현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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