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2일(현지시간) 책 받침대로 이용된(?) 핀의 사진을 게재했다.
핀은 'BREAK THE NORMS(브레이크 더 놈스)'라는 책을 받치고 있고, 아만다는 "이건 꽤 중요하다.."라는 멘트를 남겨 팔로워들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
사진 속의 '브레이크 더 놈스'라는 책은 인도의 사상가인 찬드레시가 이달 초에 펴낸 책이다. 그의 정신적 지주, '달라이 라마'의 뜻을 이어받아 신과 진실,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한 근본적 물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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