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5일 새벽(우리 시간) 게시한 반려견 핀의 사진.
무언가에 흐뭇해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햇빛에 찡그린 것일 수도. 핀이 아만다 곁에 있으면서 든든히 지켜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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