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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사냥본색 ‘스무스 폭스 테리어’

 

 

저는 영국 원산의 소형 사냥개 스무스 폭스 테리어입니다. 옛날에는 여우를 굴까지 쫓아가 잡는 개를 통틀어 폭스테리어라 했는데 저는 여러 테리어 종과 비글 등을 교배해 개량된 견종입니다.

 

1984년 이후에 억센 털을 가진 와이어 폭스 테리어와 부드러운 털의 스무스 폭스 테리어로 품종이 나뉘었습니다.

 

저는 사냥개답게 후각과 시력이 뛰어나고 인내심이 강해 폭스하운드 무리와 함께 여우를 쫓거나 쥐를 잡는 역할을 훌륭히 해냈답니다.

 

저는 영리하고 민첩하며 여간해서는 지치지 않아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냥본능이 남아있어 흙을 파헤치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잘 보호하고 도시 생활에도 쉽게 적응하여 가정견으로 아주 적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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