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3일 "봄을 기다리며"라는 말과 함께 도화지에 그린 그림 세 장을 겹쳐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러브9'.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친구개 탁구일터. 올해에도 탁구와 함께 하는 정유미의 모습은 자주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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