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가 반려견 차우차우 '저스틴', '팀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다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풍경을 찍어 사진 여섯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나와 함께 산책하는 저스틴과 팀버의 모습이 담겼다. 이곳은 덕평휴게소안에 있는 애견테마파크 달려라코코.
잇달아 공개한 다나와 반려견의 셀카에서는 입 주변이 온통 침으로 범벅된 저스틴과 팀버가 포착됐다.
중국 원산의 중형견인 차우차우는 근사한 털과 곰을 닮은 외모 덕에 사자개라고 불리기도 하며, 검은 혀가 인상적이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