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국립생태원]⑳노란 반점의 ‘점박이도룡뇽’

점박이도룡뇽(Spotted salamander)은 나무가 많은 지역의 얕은 웅덩이 주변에서 살며 크기는 15~25㎝정도다. 기본적으로 몸 색깔은 검은색이나, 간혹 군청색이나 짙은 회색인 경우도 있다. 몸에 오렌지색이나 노란색의 반점이 있다.

 

ⓒ노트펫      출처 : 국립생태원

 

주로 밤에 사냥을 하며 귀뚜라미, 거미, 지렁이, 달팽이, 다지류 벌레를 먹는다. 겨울철에 땅 속에서 겨울잠을 하고 3월경에 깨어나 번식을 시작한다.

 

미국 동부해안에 주로 분포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관심대상종이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