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오랜만에 반려견 말티즈 데이먼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수지가 17일 게시한 사진. 데이먼을 아주 가까이에서 찍었는데 코옆에 붙은 저것은 바로 밥풀.
밥풀은 어쩌다 저기에? 혹시 데이먼도 주인들이 식사할 때 식탁 밑을 어슬렁대는 식탁견?
수지는 데이먼과 함께 한 사진을 게시할 때 주로 짖궂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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