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 완성돼 가는 카펫(?)과 기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만다의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이 포착됐다.
아만다는 사진과 함께 "휴~ 거의 다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