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 하는 눈집놀이 카마쿠라를 모티브로 만든 하우스 카마쿠라(KAMAKURA).
장인이 오동나무를 재료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화려한 컬러를 입힌 다른 제품들과 달리 오동나무 소재 그대로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오동나무는 방충 효과가 있고, 더운 여름날에도 습기가 잘 차지 않아 개와 고양이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무게는 2Kg 정도로 높은 곳에 설치하기도 쉽다.
주문 제작으로 상품을 받기까지 최소 2주에서 최장 4주가 걸린다. 가격은 3만7000엔에 달한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