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3일 게시한 두 장의 강아지 사진.
머플러를 멋있게 맨 별이. 그리고 또 별이 대신 투입된 리트리버.
이현우는 "별이 보고 싶다"라는 말에 이어 "비록 별이는 아니었지만 더 큰 강아지와 나는 놀았다"라고 썼다.
배우 이현우가 3일 게시한 두 장의 강아지 사진.
머플러를 멋있게 맨 별이. 그리고 또 별이 대신 투입된 리트리버.
이현우는 "별이 보고 싶다"라는 말에 이어 "비록 별이는 아니었지만 더 큰 강아지와 나는 놀았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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