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반려견 싼쵸의 생일을 맞아 인증샷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로이킴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과 "싼쵸 17살 생일 축하행 #더살자 #기네스북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숫자 17이 쓰여진 펜던트와 꽃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는 말티즈 싼쵸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건강하길 기도할게", "싼쵸야 건강해~ 장수해~", "동안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서 '로맨틱흑기사'로 6주 동안 가왕 자리를 지켜오다 지난주 '불광동 휘발유'의 등장으로 가왕 자리에서 물러났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