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해변 '상어 비상'… 황소상어 출몰에 주요 해변 잇따라 폐쇄
호주 시드니의 해안가가 올해 들어 '상어 공포'에 휩싸였다. 여름 휴가철(12~2월)이 정점에 달한 가운데, 시드니 하버 인근과 동부 해변에서 공격성이 강한 상어들이 잇따라 목격되면서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동물보호 정책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농업 수산 식품산업과 더불어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동물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안녕, 샤오샤오·레이레이... 일본, 54년 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
도쿄 우에노 동물원의 상징이자 마지막 남은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샤오샤오(수컷)와 레이레이(암컷)가 27일 오후 정든 일본을 떠나 중국으로 향하는 귀환길에 올랐다.
유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소 감염’ 및 ‘변이 확산’
유럽 전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유럽 최초의 포유류(소) 감염 사례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이 공식 확인되고 있어 유럽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030년 골든타임 4년 남았다"…포나 앤 플로라, 2026년 보호가 시급한 '10대 종' 발표
[노트펫]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보전 단체인 포나 앤 플로라(Fauna & Flora)는 올해 초 인류가 멸종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 '2026년 주목해야 할 10대 종'을 공식 발표했다.
개 식용 종식 D-1년, 남겨진 50만 마리 운명은?… 보상·거취 두고 갈등 여전
대한민국에서 '개 식용'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까지 이제 정확히 1년이 남았다.오는 2027년 2월부터는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 도살, 유통, 판매하는 모든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처벌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