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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토리 > 캣스토리
  • 캣스토리

     

  • 픽시밥
    픽시밥
    1985년 미국 워싱턴 주의 베이커 산에서 발견된 고양이가 조상. 스라소니같은 야성적인 외현에 꼬리가 짧으며 발이 크다 다지증의 경우도 정상이라 인정받는 유일한 고양이.
  • 아메리칸 컬
    아메리칸 컬
    1981년 캘리포니아의 떠돌이 고양이로부터 시작된 아메리칸 컬은 태어날 때는 귀가 곧은 모양이지만, 생후 2~10일이 지나면 귀가 말리기 시작해 4개월에 정착된다. 귀가 컬이 되는 유전율은 50퍼센트 비율인데 젖혀진 정도에 따라 3단계 등급으로 나뉜다.
  • 샤르트뢰
    샤르트뢰
    16세기 프랑스 샤르트뢰 수도원에서 키운 고양이가 수도사의 광택 있는 털을 가졌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된 프랑스 토종의 블루 캣. 한 때 아름다운 블루의 피모가 값지게 여겨져 포획 도살되는 바람에 멸종 위기까지 처해지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육종가들의 노력으로 다시 살아나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무척 사랑받고 귀하게 여겨지는 샤르트뢰는 지금도 비교적 희귀종이다.
  • 코니시 렉스
    코니시 렉스
    영국 콘월 지방의 돌연변이 고양이. 곱슬거리는 털과 벨벳같은 감촉으로 캣쇼에서도 인기. 영리하고 사교적이며 장난을 좋아함. 추위에 약하니 주의를 요함.
  • 킴릭
    킴릭
    웨일스를 뜻하는 '킴리'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맹크스의 롱헤어 타입으로 번식에 관련된 유전적인 문제와 출산시 새끼의 수가 적다는 특성이 있어 개체수가 희귀한 품종이다. 꼬리 길이에 따라서 꼬리가 전혀 없는 ‘람피’와 꼬리의 흔적이 약간 남아 있는 ‘스탬피’, 짧지만 꼬리가 보이는 ‘롱기’ 세 유형으로 나뉜다.
  • 하바나 브라운
    하바나 브라운
    온몸이 초콜릿색인 쿠바의 하바나산 엽궐련과 같은 털색. 눈동자는 신비한 초록색. 초콜릿색 샴과 검은 고양이의 교배로 탄생했슴. 개구쟁이 성격과 깊은 애정이 섞여있고 운동량이 많음.
  • 발리니즈
    발리니즈
    태국 발리섬의 댄서가 춤을 추는 듯한 몸놀림 덕분에 이름이 유래. 꼬리를 세운 샴 고양이 특유의 흐르는 듯한 걸음걸이와 롱 헤어가 합쳐져 마치 우아하게 춤을 추는 느낌을 준다.
  • 터키시 반
    터키시 반
    터키의 가장 큰 호수인 반(Van)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음. 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스위밍 캣'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림. 다정다감하고 총명하며 사람을 잘 따르나 예민할 수 있음
  • 라가 머핀
    라가 머핀
    랙돌과 동일한 혈통. 온순하고 얌전하며 느긋한 성격. 털색과 무늬가 매우 다양해 바리에이션이 풍부.
  • 스쿠컴
    스쿠컴
    라 펌과 먼치킨을 교배시켜 탄생한 독특한 고양이. 유머러스한 짧은 다리와 우아한 분위기의 웨이브 헤어가 매력적이다.
  • 코라트
    코라트
    근육질에 단단한 체형으로 매우 건강한 모습을 하고있으며 털은 푸른빛이도는 실버블루이며, 실크처럼 매끄러운 광택을 발한다. 언터코트가 없고, 털빠짐이 적기 때문에 블루 계열을 좋아하지만 털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