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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해도동 펫샵 앞에 유기된 6마리 꼬물이들

경북 포항 해도동 펫샵 앞에 유기된 6마리 꼬물이들

경북 포항 남구 해도동 24-1 펫샵에서 새끼 강아지 6마리가 구조돼 15일 동물보호소에 신고접수됐다. 

 

누군가가가 상자에 넣어 마마독스 펫샵 앞에 두고 갔다. 현재 새끼들은 펫샵에서 임시보호하고 있다. 

첫번째 백회색 강아지는 몸무게 0.5Kg로 양쪽의 눈색깔이 다른 오드아이를 갖고 있다. 

 

 

둘째 흑황백의 삼색 강아지는 몸무게 0.5Kg으로 네발에 하얀덧신을 신고 있다.

 

 

황흑색의 이 녀석은 몸무게 1Kg으로 6마리중 가장 크고 튼튼하다.

 

 

네번째 백황색 강아지는 몸무게 0.5Kg으로 잭러셀테리어 느낌을 주고 있다.

 

 

백흑색 강아지는 몸무게 0.5Kg으로 양쪽 눈에 안경 모양 무늬가 있다.

 

 

마지막 흑황색 강아지 역시 몸무게 0.5Kg으로 요크셔 테리어 느낌이 난다.


공고기한은 01월28일까지이고, 영일동물플러스(054-262-8295)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노트펫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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