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송가인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황구야 웃고 있는 줄 알았잖아"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송가인. 2개월 안팎으로 보이는 황구는 살짝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진돗개의 고장인 전라남도 진도가 고향인 송가인. 품에 안긴 황구는 어린 갈색 진돗개로 보인다.
[노트펫]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송가인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황구야 웃고 있는 줄 알았잖아"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송가인. 2개월 안팎으로 보이는 황구는 살짝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진돗개의 고장인 전라남도 진도가 고향인 송가인. 품에 안긴 황구는 어린 갈색 진돗개로 보인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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