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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보내야겠네' 이혜영 "부라보의 첫 '카페 사회화' 공부"

 

[노트펫] 방송인 이혜영이 불테리어 반려견 부라보의 사회화교육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브라보의 첫 '카페사회화' 공부!!"라며 카페에 간 자신과 부라보의 사진을 게시했다.

 

 

카페 테이블에 앉아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있는 이혜영과 의자에 얌전히 앉아 있는 부라보. 이혜영은 "점수를 주고 싶다면!"라고 썼는데 말할 필요 없이 100점일 테다.

 

지난 3월 불테리어 반려견 부부리를 떠나보낸 이혜영은 지난 7월 부부리와 똑닮은 부라보를 입양해 다시 반려생활을 시작했다.

 

이혜영은 부라보를 부부리의 남동생이라고 부르는데 이제 5개월령에 접어드는 것으로 부라보는 귀여움을 마음껏 발산중이다.

 

이혜영은 또 부라보를 위해 별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마련해 부라보의 성장기를 공유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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