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종훈이 반려견 '마루'와 함께 연말 인사를 전했다.
1일 윤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22년의 마지막 달 마무리 잘 하셔요#마루#22년#크리스마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훈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마루를 품에 꼭 안고 있다.
마루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종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멋진 남자 겸 배우 종훈 님도 22년의 마지막 달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하세요", "종훈 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마루도♥", "마루도 귀엽고 배우님 표정은 너무 스윗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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