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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와 셀카 찍는 집사 일상 공개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이하)
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6"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루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코쿤의 모습이 담겼다.

 

 

스피커 위에 앉아 남다른 귀여움을 자랑 중인 시루. 코쿤은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어떻게든 반려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집사' 코쿤의 일상에 미소가 지어진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고양이랑 셀카는 못 참지!", "ㅋㅋㅋ고양이 거의 지박령인 줄", "시루 무슨 인테리어 소품처럼 다소곳이 앉아있는 거 완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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