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비키'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의 비키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엄지원과 비키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는 엄지원과 그 곁을 지키는 귀여운 비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키는 정말 매일 예쁘네~", "와!! 베들이다 사랑둥이들♥", "비키 보는 언니 눈에서 꿀 떨어질 것 같아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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